유도회


성균관 여성유도회 서울시 강서구(양천향교)지부

 

여성유도회 설립 취지

  1. 여성의 윤리 도덕 교육과 우리의 미풍양속을 전승하는 양천향교 관내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구 여성 유림들의 모임이다. 통칭 양천향교 여성유도회라 칭한다.
  2. 중앙에 성균관 여성유도회 본부를 두고 특별시와 각 시,도,군,구에 성균관 여성유도회 지부를 두고 있다.

 

여성유도회 설립목적

  1. 성균관 여성유도회의 출발은 성균관 여성유도회 중앙회의 교육 기관인 명덕 학당에서 사서삼경의 고전 교육과 현대 전통 예절교육 다례 교육을 시작하면서 여성의 교육 발전에 힘쓴 데서 시작했다.
  2. 본 지부는 2002년 발족하여 초대회장에 민효순. 2대 회장 박연지, 3대 회장 안순복이 활동 중이며 성균관 여성유도회 중앙회의 사업 및 양천향교의 춘,추기 석전, 삭,망 분향례등 제반 활동에 이바지하고 있다.
  3. 본 지부는 양천향교 내에 업무 공간을 확보하여 활동 중이며 양천향교의 지원으로 년 중 활동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상황)

  1. 서울시, 강서구 각종 공모사업에 제안 및 운영(다문화 사업등)
  2. 양천향교 석전
  3. 양천향교 지원사업
  4. 양천향교 각종 교육에 참여

 

현황

  1. 현재 여성유도회 양천향교 지부 회원은 40명으로 회원 중 양천향교 장의 17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2. 양천향교 여성유도회 모든 회원은 당연직 양천향교 선비회 회원에 등  록 활동한다.
  3. 여성유도회 회원 중 각종 교육의 이수 및 자격증 취득자는 양천향교 강사 협의회에 등록되어 전문 강사 및 보조강사로 활동한다.
  4. 여성유도회는 매월 월 회의를 개최하여 회원 간의 정보 교류 및 친목을 도모한다.
  5. 여성유도회 회원 중 장의는 향교 상무위원 임명 및 재단임원 선거에 출마하여 선출되면 향교 및 재단의 운영에 참여한다.

 

운영

  1. 운영진은 지부회장, 부회장, 감사, 총무, 재정총무로 구성되어 있다.
        - 지부회장,부회장,감사는 여성 장의중 선출
  2. 여성유도회 양천향교 지부는 회원들의 월 회비 및 양천향교 지원금 및 재단의 교부금으로 운영된다.
  3. 현재 양천향교 여성유도회는 회장 안순복, 부회장 오순애, 최현숙   감사 임봉례, 김인자 총무 김둘임 회원 35명이 활동 중이다.

 

성균관 유도회 서울시 강서구 지부

【성균관 유도회 총본부 설립취지】
  1. 1945년 8.15해방 이후 1945년 11월 30일 서울에서 전국 유림 천여명이 성균관 명륜당에서 모여 전국 유림대회가 열렸다.
  2. 이 대회에서는 민족 고유문화의 근간인 유교 도의의 혁신과 향상, 성균관대학의 설치, 이를 위한 단의 완성 등을 결의
  3. 1946년 2월 10일에는 오랫동안 분립 되어 오던 유도회 간부 회의를 성균관에서 개최하고 완전히 합동하기로 의견의 일치를 보아 3월 13일 전국 유림 대표자 대회를 열어 유도회의 조직을 개정하기로 하였다,
  4. 1946년 3월 13일 전국 유림 2.500여 명이 성균관 명륜당에서 유도회 창립총회를 열어 김창숙 선생을 위원장으로 선출하였다.
  5. 김창숙 선생에 의해 성균관대학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고자 전국 향교 재단을 규합 재산을 1953년 2월 5일 성균관대가 종합대학으로 승격
  6. 1961년 군사정권 포고령 제6호로 유도회 총본가 해체
  7. 1964년 성균관장단, 성균관 재단이 전국 대표자 대회를 개최하여 수습위원회를 조직 1970년 유도회 총본부를 조직 이가원이 총회장으로 선임 되면서 성균관 유도회가 재건

 

【성균관유도회 서울시 강서구 지부 설립】
  1. 양천향교는 관내를 서울시 강서구, 양천구로 하고 있다.
  2. 양천향교는 유도회 강서, 양천지부 회원이 양천향교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양천향교는 각 지부의 운영과 행사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3. 양천향교 유도회(강서구)는 1989년 10월 창설되어 초대회장은 김구연(金龜淵)장의가 선출되어 박기선(朴基善)장의. 유 건(劉 鍵)장의. 권남옥(權南玉)장의, 유일부(劉一夫)장의로 이어져 오고 있다.
  4. 2020년 현재 강서구지부는 회장 유일부, 부회장 임유섭,이경환등 40명이 등록되어 활동 중이다.